
줄거리
우리 모두는 변화합니다. 몸은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변하고, 그 안에서 우리는 혼란스러워합니다. 하지만 변화하는 몸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나'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한 여성의 13살부터 20살까지의 신체 변화와 그 속에서 찾아가는 자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당황스러웠던 중학생, 혼란스러웠던 고등학생, 그리고 이제는 자신의 몸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대학생. 세 시기의 나는 모두 달랐지만, 모두 '나'였습니다. 이 이야기가 자신의 변화와 마주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