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부도 직전의 게임회사 `네뷸라 랩스`. 새 대표가 된 전직 기획 PD 서이준은 인수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직후, 아직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미래 패치 노트와 라이브 장애 보고, 흥행 지표를 먼저 보기 시작한다. 망할 이유를 누구보다 빨리 아는 남자. 그는 버려진 프로젝트를 되살리고, 무너진 팀을 다시 세우며, 대형 퍼블리셔가 장악한 시장에 정면으로 칼을 들이민다.
회차 목록
1회
폐업 서류에 찍힌 마지막 패치 노트
265/2/2026
2회
오픈 이틀 전, 결제창부터 꺼 버렸다
235/2/2026
3회
잘라 낸 기능 하나가 잔존율을 뒤집었다
245/2/2026
4회
살린 재미 때문에, 오늘 심사를 날릴 수는 없었다
255/2/2026
5회
심사는 붙었는데, 우리 게임은 보이지 않았다
235/2/2026
6회
미래 그래프가 다시 뜨자, 서버가 먼저 비명을 질렀다
195/2/2026
7회
우리가 웨이브를 숨기자, 경쟁사는 이미 그 시각을 알고 있었다
205/2/2026
8회
해원을 의심한 순간, 더 큰 구멍은 외주 계약서 안에서 열렸다
205/2/2026